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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적정한 가격

by C.a.Money 2024. 7. 25.

주식의 적정한 가격(허상)

 

주식의 적정한 가격 [ 출처 : 코파일럿 ]

 

 

 

1. 주가는 주식의 실체 가치와 맞아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명명백백한 사실임.

 

 

2. 주가는 언제나 너무 높거나(고평가) 낮았음(저평가).

 

 

3. 과연 주식의 가치(가격)를 객관적으로 수치화 할 수 있는 걸까?

 

 

4. 기업의 가치가 확실하게 정해져 있다면 증권거래소가 필요치 않을 수 있음.

 

증권거래소 [ 출처 : 코파일럿 ]

 

 

5. 사실상 주식의 예측과 판단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달려 있음.

 

 

6. 사람들은 각 기업이나 특정 업계의 미래와 전망에 대해 날마다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고 생각하기 때문임.

 

 

7. 수많은 요소가 주식가치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것임.

 

 

8. 구매자의 기분, 개인적인 문제, 지난밤의 수면 상태, 가족 문제 등등이 포함됨.

 

많은 판단 요소 [ 출처 : 코파일럿 ]

 

 

9. PER(주가수익률) 역시 오롯이 심리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큼.

 

 

10. '저평가' 또는 '고평가'는 수학적인 절대적 공식이 아니라 상대적인 판단이자 심리적인 영향이 반영된 것임.

공식 [ 출처 : 코파일럿 ]

 

 

11. 실질적으로 '주식의 적정한 가격'을 책정한다는 것은 '인간의 가격이 얼마일까'라는 질문처럼 어리석은 생각임.

 

 

12. 내 몸값도 내가 계산할 수 없듯이, 주식의 가격은 정할 수가 없는 것임.

 

 

13. 즉, '시장은 언제나 옳다'라는 주식시장의 격언 처럼, 주식의 가격은 시장이 만들고, 시장이 정하는 것임.

 

 

14. 다수 투자자들의 기분, 생각, 감정상태, 재정상태 등의 모든 것들이 반영 되어 결과가 만들어짐.

 

 

15. 주식의 적정한 가격이라는 것은 이루어 질 수가 없는 것임.

 

 

16. 대중의 심리와 시장의 상태에 따라 과한 평가냐 저조한 평가냐는 가늠할 수가 있음.

 

 

17. 그런데 이것조차 빠르고 정확하게 짚을 수가 없는 것임.

 

 

18. 전체적인 큰 시각을 가지고, 천천히 파악해야 할 수 있음.

 

 

19. 결국 초보 투자자들은 주식의 가격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없다고 봐야 함.

 

 

20. 순간순간 주가의 오르고 내림은 단기 투자자들과 초보투자자들이 만들어 낸 허상일 뿐임.

 

 

 

▷▷ ▷한줄생각◁ ◁ ◁

PER 20인 기업이 있음. 고평가인가, 저평가인가?  판단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결론이 생김. 사업의 종류, 산업의 방향, 판단하는 사람의 상태, 공부 상태, 다른 사람의 영향 등이 판단에 개임됨. 현재 엔비디아 PER는 74.19임. 살것인가, 말것인가? 결국 당신의 상태에 달린 것임. 따라서 가격의 높고 낮음 또는 고평가 저평가를 홀로 판단하는 것은 지양해야 하는 것임. 대중의 심리와 전체 시장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먼저임. 아니면 미국 우량주식에 장기투자하는 것이 시장을 이기는 확실한 방법이 될 것임.

 

 

 

[ 출처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