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son&Johnson(JNJ)

1. 기업 개요
- 1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미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 "리스터린", "밴드에이드", "아큐브렌즈" 등 널리 알려진 브랜드를 보유
- 2023년 11월 존슨앤존슨은 소비자 건강제품 부문과 제약·의료장비 부문 등 2개 회사로 분사
- 시가총액 : $352B(약₩485조)

2. 배당 개요
- 존슨앤존슨은 62년 연속 배당금 인상(글 작성일 기준)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10898
61년째 배당금 인상 J&J…1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세계 최대 헬스케어 기업 존슨앤존슨이 올해 분기 배당금을 5.3% 인상하며, 61년 연속 배당금 인상 결정을 내렸다. 올해도 배당 인상을 결정하며 배당 귀족주로서 명
www.medipana.com
티커 | JNJ | 배당성향 | 70.73% | 배당성장률 | 5.62% |
배당금(1년) | $4.86 | 배당수익률 | 3.39% | 배당지급(월) | 3, 6, 9, 12 |
☞ 미국은 배당킹(50년 연속 인상), 배당귀족(25년 연속 인상 & S&P 500), 배당챔피언(25년 연속 인상), 배당블루칩(5년 연속 인상) 4종 구분

3. 주가 그래프
- 1984($2.5) ~ 2024($146) : 약58배(5,800%) 이상 상승

4. 기업의 역사
1. 1800년대
- 1886년: 미국 뉴저지주 뉴브런즈윅에서 로버트 우드 존슨 1세, 제임스 우드 존슨, 에드워드 미드 존슨이 설립

- 1887년: 세계 최초 상용 거즈 붕대 출시
2. 1900년대
- 1921년: 밴드에이드(Band-Aid) 상품화, 위생 관련 제품으로 사업 확장

- 1944년: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
- 1959년 : 타이레놀(Tylenol) 출시

- 1982년 : 타이레놀 독극물 사태 발생 및 성공적인 위기 관리
3. 2000년대
- 2013년 : 의료기기 제조업체 신테스(Synthes) 인수로 정형외과 분야 강화
- 2016년 : 눈 관리 제품 제조업체 애보트메디컬옵틱스(Abbott Medical Optics) 인수
- 2018년 : 베이비파우더 석면 사태 발생, 적극적인 대응으로 기업 신뢰 유지
- 2021년 : COVID-19 백신 긴급 사용 승인 획득 및 전 세계 공급 시작
- 2023년 : 소비자 건강제품 부문(켄뷰)과 제약·의료장비 부문(존슨앤존슨)으로 회사 분사

5. 에피소드
- 존슨앤존슨은 신용등급 'AAA'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3대 신용등급 최고 기업
▶ ▶ ▶ 투자관점 ◀ ◀ ◀
미국 존경받는 제약회사 1위에 여러 번 등재 된 기업. 비록 베이비 파우더 사태로 수년째 암 관련 소송중이기는 하나, 자회사를 분리해 내며 나름 대체를 해 나가는 중. 세계적으로 노인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 중임. 반드시 필요하고, 존재해야 하는 기업임에는 틀림 없음.